전시일정
2023년 제9회 대구사진비엔날레 기획
- 기간 2023-09-22 ~ 2023-11-05
- 시간 10:00~19:00(9~10월), 10:00~18:00(11월)
- 소요시간 2시간 정도
- 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1-13전시실
- 입장료 무료
- 주최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 문의 사진비엔날레팀 ☎053-606-6480~3
-
특이사항 및 할인조건
추석당일(9.29.) 휴관
대구사진비엔날레는 한국을 대표하는 3대 비엔날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에는 ‘다시, 사진으로!’라는 슬로건으로 박상우 예술 총감독의 주도하에 준비되었다.
주제(사진의 영원한 힘)는 동시대 국내외 비엔날레에서 반복되는 정치, 환경, 기후, 재난 등 거대 담론을 벗어나 사진 매체의 고유한 특성과 회화·문학 등이 표현할 수 없는 사진만이 창출할 수 있는 경이로운 전시를 구성하려 하였다.
전시장소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경북대 미술관, 예술발전소, 동대구역 광장 등 대구 시내 전역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9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과거와 달리 사진 매체의 고유성이라는 도전적 주제를 탐구하고, 알려지지 않은 국내외 작가를 발굴하고, ‘보는 전시이자 생각하는 전시’가 되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사진사 시리즈, 대구의 그때와 지금, 인카운터Ⅶ,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 장롱 속 사진전, 영아티스트전, 사진 워크숍, 포토북 페스티벌, 사진작가협회 사진전, 방천을 기록하다전 등 전문가, 아마추어 및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통해, 대구를 찾는 많은 분이 사진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올해에는 ‘다시, 사진으로!’라는 슬로건으로 박상우 예술 총감독의 주도하에 준비되었다.
주제(사진의 영원한 힘)는 동시대 국내외 비엔날레에서 반복되는 정치, 환경, 기후, 재난 등 거대 담론을 벗어나 사진 매체의 고유한 특성과 회화·문학 등이 표현할 수 없는 사진만이 창출할 수 있는 경이로운 전시를 구성하려 하였다.
전시장소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경북대 미술관, 예술발전소, 동대구역 광장 등 대구 시내 전역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9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과거와 달리 사진 매체의 고유성이라는 도전적 주제를 탐구하고, 알려지지 않은 국내외 작가를 발굴하고, ‘보는 전시이자 생각하는 전시’가 되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사진사 시리즈, 대구의 그때와 지금, 인카운터Ⅶ, 프린지 포토 페스티벌, 장롱 속 사진전, 영아티스트전, 사진 워크숍, 포토북 페스티벌, 사진작가협회 사진전, 방천을 기록하다전 등 전문가, 아마추어 및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통해, 대구를 찾는 많은 분이 사진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자료 담당자 :
- 전시운영부 김수진 Tel. 053-430-7685
- 최근자료수정일 :
- 201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