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예술성과 공익성을
겸비한 명작의 산실!!
대구시립극단
겸비한 명작의 산실!!
대구시립극단
극예술의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1998년 12월 4일 연극 <무지개>를 창단공연으로 한 대구시립극단은 예술성과 공익성, 대중성을 가치로 삼아 극예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창단 이래 대작과 고전 그리고 실험성 강한 작품을 무대화하는 역할뿐 아니라 창작극 개발과 고정 레퍼토리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극예술의 끊임없는 탐색과 실험을 통해 극예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불어 시립극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시민의 정서를 모태로 삼아 품격 있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여 극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극예술을 통한 시민들과의 소통과 나눔
매년 열리는 시민을 위한 <연극학교>는 무대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연극에 대한 호기심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색다른 경험을 통해 연극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고 연극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문화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으로 출발한 <찾아가는 공연>은 공연장을 찾기 힘든 시설이나 단체에 단원들이 직접 찾아가 공연을 함으로써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더불어 공익의 기능에 충실도를 높이고 있다.
넓게, 더 멀리 대구시립극단
대구시립극단은 대구에만 국한되지 않고 대한민국국공립극단페스티벌, 거창국제연극제 등 국내초청공연뿐만 아니라 중국초청공연 및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등 해외공연에도 참여함으로써 대구 극예술의 우수성과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림과 동시에 대한민국 극예술의 위상을 높이고자한다.상세내용
창단 일자 | 1998.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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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역대 감독 | - 제1대 : 故이영규 1998.08.13~2001.09.30 - 제2대 : 이상원 2002.02.01~2007.01.31 - 제3대 : 문창성 2007.03.20~2010.03.19 - 제4대 : 이국희 2010.03.22~2015.03.21 - 제5대 : 최주환 2015.03.22~2020.03.21 - 제6대 : 정철원 2020.07.15~2022.7.14 - 제7대 : 성석배 2023.4.12 ~ 현재 |
문의 | (053)606-6322 |
- 자료 담당자 :
- 예술단·공연운영부 Tel. --
- 최근자료수정일 :
- 202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