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일정

-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시간 10:00~19:00
- 일요일 철거로 오후 5시까지 관람가능
- 전시실 내 음식물 섭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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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 100호'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며,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여류 작가들의 독창적인 전시를 통해 대구를 알리고자 함. 시민과 예술가가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대중이 예술을 쉽게 접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함. 대구의 섬유산업을 중심으로 예술과 산업이어우러지는 전시를 통해 섬유도시로서의 대구를 대내외적으로 알림. 그 결과, 대구의 예술성과 산업적 가치를 홍보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기여함. 시민들이 예술을 더욱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적 교류를 촉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