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1. 공연·전시·교육
  2. 전시정보
  3. 전시일정

전시일정

피어남의 찰나 대관

등록된 이미지가 없습니다.
  • 기간 2026-03-17 ~ 2026-03-22
  • 장소 12전시실
  • 주최 배성예 개인전
-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시간 (동절기 11~3월) 10:00~18:00
                (하절기 4~10월) 10:00~19:00
- 일요일 철거로 오후 4시까지 관람가능
- 전시실 내 음식물 섭취 금지

------------------------------------------------------

 이번 전시 [피어남의 찰나]는 꽃이 피어나는 찰나에 담긴 생명력과 그 안에서 발견되는 시간의 흔적을 회화적 언어로 재해석한 개인전입니다.
 지난 수년간 장리를 주요 모티브로 삼아, 자연이 지닌 순환성과 인간 삷의 감정적 흐름을 화폭 위에 담아내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특히 임파스토(Impasto) 기법을 통해 두텁게 쌓아올린 물감층은 단순한 시각적 질감을 넘어, 시간의 축적과 기억의 퇴적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하며 관람객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작품 속 장미는 단순한 꽃의 재현을 넘어, 탄생과 성장, 소멸의 과정을 은유하는 상징으로 기능합니다. 피어남과 지는 순간 사이의 긴장감은 강렬한 색채 대비와 섬세한 붓질을 통해 구현되며, 이는 곧 인간이 경험하는 기쁨.슬픔.사랑.상실 등 다양한 정서를 반영합니다. 빨강과 파랑, 흑과 백이 교차하는 화면은 삶의 양극적 감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조화와 화해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현대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며 필어나는 찰나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가치를 놓치기 쉽습니다.
본 전시는 이러한 시대적 맥락에서 과람객에세 '잠시 멈춤'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작품 앞에 선 이들은 화려하게 피어나는 장미의 생명력과 두텁게 쌓인 물감의 층위 속에서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투영하며, 심리적 위안과 치유의 경럽을 얻게 될 것입니다. 나아가 이는 단순한 미적 향유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와 내면의 성찰을 촉발하는 예술적 장이 될 것입니다.
자료 담당자 :
Tel. --
최근자료수정일 :
2025.11.27

현재페이지의 내용과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사용편의성 만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