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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일정

한국디지털 사진가협회 대구지부 회원전(사부작전)

한국디지털 사진가협회 대구지부 회원전(사부작전) 대표이미지
  • 기간 2010-06-08 ~ 2010-06-13
  • 장소 미술관
  • 주최 한국디지털 사진가협회 대구지부
  • 문의 010-5064-1115

사부작 거리면서

사부작 사부작...

사진을 담는 목적이나 효용성으로 볼 때 이제 사진은 어떤 전문가 집단의 영역에 한정되거나 개인적

기호 또는 기록의 한계를 넘어서 사진 창작인구의 기하급수적 증가와 그 표현의 한계 또한 가히 끝이

안 보이는 예술적 영역 저 멀리로 내달음질 치고 있다고 할 것이다.

특히 정보의 동시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을 매개로 한 시대로 넘어 오면서부터는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빛처럼 빠르게 발전되는 기술적 변화에 적응하면서 사진작업 한다는 게 아날로그적 메커니즘에

숙달된 세대 에 있어서는  여간 힘든 게 아닌 점은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이것이 디지털 사진의 매력 이라고 생각 한다.

디지털의 편리함과 프로그래밍의 자동화와 친숙해 지다보면 이내 그 함정에 빠져서 몇 번이나 출발점에

다시서곤 하는 일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신기루와도 같은 기교와 전문가적 작품의 답습이 독창성이나 예술성을 저해
 
하지나 않는지도 생각해 볼 일이다.

DPAK 대구지부 회원들이 저마다 소중한 작품들을 모아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것이 벌써 2회째다.

너무 개성이 뚜렷하여 서로 융합이 어려울 수도 있으나 작품을 통하여 서로의 속내와 작품성을

이해하는 것이 상호간의 친화력 증대와 회원들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지름길이라 생각 하고

또한 더욱 열심히 작품에 매진하라는 자가 충격을 주자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작가들의 자기 주제 성향이 두드러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적은 인원으로서 열과 성을 다한 작품들이나 우뚝하지 못한 작품들도 있을 것이다.

캄캄한 밤바다로 배를 몰고 나가는 심정처럼 두렵기도 하고 저으기 설레기도 해서 큰 중압감이 어깨를

누르고 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寫界의 선배님들과 사진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을 초대 하여 작은 잔치를

마련하였사오니 부디 기쁜 마음으로 오셔서 사랑스런 견책과 가르침 주시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자료 담당자 :
Tel. --
최근자료수정일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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