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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일정

윤백만 개인전 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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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간 2026-09-15 ~ 2026-09-20
  • 장소 13 전시실
  • 주최 윤백만 개인전
-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시간 (동절기 11~3월) 10:00~18:00
                (하절기 4~10월) 10:00~19:00
- 일요일 철거로 오후 5시까지 관람가능
- 전시실 내 음식물 섭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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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업에 있어서 표현(Expression)이란, 대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물성적 정체성 즉 사물이 빛과 조우하는 순간 나타나는 현상학적 요소에 대한 주관적 재해석에 닿아있다. 여기에는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한 조형 논리가 감각적이면서도 자율적으로 통합된다.
그리고 작업의 진행과정은 다양성과 포용이란 측면에서 실험적인 모색도 강화된다.
의식과 무의식 속에 공통적으로 내재된 즉흥적이고 감각적인 에너지를 자유롭게 분출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적인 모색의 관점에서 소재연구와 주제설정, 표현기법과 재료, 독자적인 회화성 확립에 집중했다. 이러한 일련의 작업과정은 나만의 정체성을 확보한 회화의 순수성과 자율성을 획득하기 위함이다.
주제의 선택 또한 각 소재의 특성 분석과 주관적 이념이나 감정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을 토대로 했다. 근작들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농악, , , 누드 등은 기존 회화에서 나타나는 정형화된 주제가 아니라 외부적 대상과 내면의 교감이 장중한 오케스트라 하모니처럼 감각적으로 통합된 울림과 힘의 결과물이다. 나아가 운동, , 속도, 소리, 빛 등 시간의 속성과 융합되어 다채롭게 변화하는 대상들을 시각적으로 해석하고 화면에 결합시키는 방법론 또한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객관적인 대상의 이면에 감춰진 미적 요소를 발견하고 표현하는 일, 즉 사물들이 지닌 독특한 외형과 작가의 내면에 가라앉아 있는 감성과의 결합을 통한 주관적인 해석과 표현 방법론으로 드로잉적인 자유표현, 구상적 표현, 추상적 요소의 차용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결합 또는 응용이라는 종합주의적인 관점으로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농악에서 얻어진 동적에너지와 리듬을 표현한 연작과 현대인의 모습 ,누드 드로잉 연작, , 소나무, 꽃 등의 이미지의 조형적 표현과 내면적 울림에 의한 연작 등 무한한 자유로움을 담은 다양한 실험적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자료 담당자 :
Tel. --
최근자료수정일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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