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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일정

경북대사우회 창립 40주년 기념전

경북대사우회 창립 40주년 기념전 대표이미지
  • 기간 2009-02-05 ~ 2009-02-08
  • 장소 미술관
  • 문의 박진관, 011-515-8866

<경북대학교 사우회 40주년기념전시회에 즈음하여>



“사진과 함께 40년, 사우인과 더불어 40년.”

1969년 복현 언덕에서 사진예술과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창립한 경북대학교 사우회가 불혹(不惑)의 나이에 접어들었습니다. 당시 스무 살이던 창립주역들은 어언 백발의 60대가 되었습니다.



사진이 학문으로서 상아탑에 뿌리내리기 전, 경북대학교 사우회는 대구지역 젊은 사진가 그룹을 리더 하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대구 문화예술계의 거목이신 강영호 박사님을 비롯한 역대 지도교수님들 또한 이 지역 사진미학의 흐름을 주도하셨습니다. 지금도 경북대학교 학생회관 동아리방 한 귀퉁이 암실에선 진.선.미를 향한 젊은 포토마추어(Photoamateur)들의 열기가 불꽃같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대학의 동아리가 40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입니다. 이는 경북대 사우회를 거쳐 간 졸업회원들의 우의와 후배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 재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경북대 사우회의 전통적인 사풍(寫風)은 회원 개인의 창의성을 존중하고, 형식에 구애받지 않은 생활주의 리얼리즘입니다. 시각 예술로서 사진은 우리에게 시간과 역사를 밝혀주는 문화적 증거입니다. 40년 성상(星霜)을 지나면서 변해가는 사우인들의 모습 속에서 지나 온 세월과 시대의 잔영들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에드워드 스타이켄의 ‘인간가족(The family of man)전’이 ‘전 세계 모든 인간은 한 가족’이라는 명제를 던져 주었듯, 20주년, 30주년 기념전시회에 이어 마련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사우인들이 ‘또 다른 한 가족’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1부. 사람과 세상을 보다>

경북대학교 사우회 졸업회원들과 지도교수님, 그리고 재학생들의 사진 작품들입니다.



<2부. 과거로의 여행>

경북대학교 사우회를 거쳐 간 졸업생들의 학창 시절 모습과 추억사진들입니다.



<3부. 또 다른 한 가족>

가족과 가족사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경북대 사우회 졸업회원들의 가족사진입니다.

자료 담당자 :
Tel. --
최근자료수정일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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