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의 역사들이 춤을 춘다.
- 감각하는 시간의 흔적, 몸
인간의 몸이 경험한 세월, 그것이 바로 역사이다.
- 몸결, 길을 만난다.
- 경계를 넘어선 충동, 몸결
기억의 시작되는 길, 그 길이 바로 미래이다.
- 대구, 도시는 궤적이다.
- 누군가 지나간 과거, 대구
누군가 거쳐가야 할 미래, 그곳이 바로 대구이다.
- 심정민 무용평론가
- “구조적인 면에서 나무랄 떼 없는 안무와 연출”
- 송인호 굿스테이지 편집장
- “무심한 몸짓에서 대구의 그 시대를 살아온
다양한 사람들을 표현. 결국 'Body'는 삶이다.”
- 하영신 무용평론가
- “리드미컬하게 생의 장면들을 항진적으로 출현”
제작진 Production Team
- 예술감독/안무: 최문석
- 객원조안무 : 요스케 쿠사노 (Yosuke Kusano)
- 어시스턴트 : 박종수
- 조명감독 : 신호
- 무대감독 : 이도엽
- 무대영상 : 임정은
- 작곡 및 연주 : Joss Turnbull, 김지효
- 의상디자인 : 김혜령
- 사진기록 : 김정환
- 영상기록 : 김영광
- 제작/출연 : 대구시립무용단
- 제작기획 : 장 오
- 사무장 : 이옥진
- 공연지원 : 김진구
- 홍보마케팅 : 황숙희
공연문의 Contact
- 대구시립무용단 제작기획 장 오
- E-mail: daegucdc@hanmail.net mobile: 010-676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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