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계와 부딪히며 살아온 그들의 삶의 모습
- 전세계적으로 자국 보호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함과 동시에 이는 점점 더 고립시키는 경향이 있다. GRENZ.LAND는 이러한 상황을 시작점으로 삼아 오늘날의 사회에서 바라보는 ‘국경’, ‘경계’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 외국인들의 시선, 세상의 무수한 경계들에 대한 이야기
- 대구에 거주 중인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대구만의 개성과 특성을 이야기하고, 이들의 몸이 새로운 고향인 대구를 만나 새롭게 진화한 몸의 역사들을 알아본다.
- 윤대성 댄스포럼 편집장
- “센티멘탈을 극복한 정서로 이민자의 문제 그린 수준작”
- 노진실 영남일보 기자
- “경계 넘어 모던하고 새롭게 해석된 대구”
제작진 Production Team
- 예술감독/안무: 최문석
- 객원조안무 : 샤밀라 코드르 (Yamila Khodr)
- 어시스턴트 : 안지혜
- 비디오디자인 : 에라토 타자바라 (Erato Tazavara)
- 작/편곡 : 알브렉히트 지퍼트 (Albrecht Ziepert)
- 조명감독 : 신호
- 무대감독 : 이도엽
- 의상디자인 : 김혜령
- 사진기록 : 김정환
- 영상기록 : 김영광
- 제작/출연 : 대구시립무용단
- 제작기획 : 장 오
- 사무장 : 이옥진
- 공연지원 : 김진구
- 홍보마케팅 : 황숙희
공연문의 Contact
- 대구시립무용단 제작기획 장 오
- E-mail: daegucdc@hanmail.net Mobil: 010-676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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